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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14:44
유리 보고 성의한테 빠져가지고
침향보고
이제서야 연화루 다 봤는데

홀로 홀연히 떠나버린 이연화 생각해면 맘이 너무 아프고
혼자 남겨져서 사부이자 친우 잃은 방다병 생각해도 너무 안타깝고
적비성은 이제 라이벌이 없으니 삶이 무료할것 같고

원작 소설이라도 찾아서 읽어야되나
연화루 노래들으면 저 셋이 계속 눈앞에 아른거려
특히 연화만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함 ㅜㅜㅜㅜㅜㅜ
연화야ㅜㅜㅜㅜ
2024.05.14 15:06
ㅇㅇ
나두 아직 못 헤어나옴 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bbb1]
2024.05.14 15: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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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화만 생각하면 벽차지독이 오르는 느낌임ㅠㅠ 우리 연화 살아있을까 무 심고 밭일구고 잘살고 있어 제발ㅠㅠ
[Code: 77c6]
2024.05.14 16: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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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이연화 생각만해도 안쓰럽고 슬픔 ㅠㅠㅠ 그냥 초반회차 보면서 저렇게 잘 지내고 있겠지 생각함ㅠㅋㅋㅋ
[Code: a2cf]
2024.05.14 17: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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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이연화 부르짖으며 운다 ㅠㅠ 어디서 잘 살고 있을거라 믿고싶음 ㅠㅠ
[Code: 208e]
2024.05.14 20: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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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후유증 심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41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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