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 전 옵대장과의 인터페이스에서 스파크드된 스파클링이여도 이름 오라이온일거고..
스뫀이에게 구르면서 스파크드 유산 반복하다가 겨우 태어난 스뫀이 스파클링도 이름 오라이온이겠지
스뫀이 스파클링이면 스뫀이에게 구를대로 굴려지다가 다 놓아버리고 망가진 메가카가 옵대장과 비슷한 도색(스뫀이도색 물려받은거지만)의 스파클링 보고 오라이온이라고 부르는거거나
뒤늦게 애증 자각하고 자기가 망가트린 메가카 붙잡아놓으려고 제 스파클링 오라이온이라고 이름 짓는 스뫀이일것같다
어쨌든간에 오라이온은 이런 빠그라진 크리에이터 밑에서 자라다보니 어릴때는 제 친사이어를 옵티머스라고 착각하겠지 그리고 나중에 커서는 저를 통해 존재하지않는 이를 바라보는 캐리어 메가카랑 인터페이스할것같다
모든것을 놔버리고 스스로를 기만하며 망가진 캐리어에 대한 동정과 결핍으로 그런 캐리어가 원하는대로 어울려주는 스파클링 보고싶다
그리고 스파클링도 못알아보고 인터페이스하는 망가질대로 망가진 메가카를 놓질못해 스파클링-캐리어 인터페이스도 묵인하는 스뫀이까지 ㅈㄴ 보고싶다

이어지는 본편 : https://hygall.com/631695178

트포 약옵티메가 스뫀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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