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993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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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8 13:19
애처럼 서럽게 울면서 매버릭한테 좋아한다고 서툴게 마음 내비치는 중닭.... 존나 눈물맛인데 중독적이야ㅠㅠㅠㅠㅠㅠ 매버릭에게 품은 이 감정이 너무 뜨거워서 어떻게 할 줄도 모르고 그저 매버릭만 생각하면서 첫사랑의 열에 끙끙 앓는 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약 20년 후에는 매버릭 앞에서 엉엉 울던 어린 키드는 어디가고 눈으로 매버릭 벗겨먹는 장닭만 남았다는 것도.........
저 중닭이 수제광공장인의 수억번의 손길을 거쳐 한땀한땀 빚은 광공장닭이 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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