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878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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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14:09
여자거든? 오늘 점심시간에 갑자기 팀장님이 호출해서 완전 긴장하고 갔단말야 딱히 잘못한거 없는거같은데 무슨 일인가싶어서ㅠ
근데 하시는 질문이....
사춘기 언제 왔는지 첫남친 언제 생겼는지 화장은 언제부터 하고 싶어했는지 아빠한테 남친 생긴거 말했는지 이런거 물어보심ㅋㅋㅋㅋㅋㅋ 아니 따님 이제 막 돌 지났다면서요..
그걸로는 부족했는지 사춘기 때 아빠랑 사이 좋았냐 아빠랑 하루에 몇번이나 통화하냐 계속 물어보셔서 내가 '통화요? 하루..에요..?' 이러니까 아... 하면서 급실망하심 괜히 죄송하더라ㅋㅋㅋㅋㅋㅋ
아내바보에 이어서 딸바보 된 매팀장님 보고싶다ㅋㅋㅋㅋㅋ 약매튜좋은너붕붕 (딸바보 주접짤 돌아다니는거 보고 따라쓴거임)
근데 하시는 질문이....
사춘기 언제 왔는지 첫남친 언제 생겼는지 화장은 언제부터 하고 싶어했는지 아빠한테 남친 생긴거 말했는지 이런거 물어보심ㅋㅋㅋㅋㅋㅋ 아니 따님 이제 막 돌 지났다면서요..
그걸로는 부족했는지 사춘기 때 아빠랑 사이 좋았냐 아빠랑 하루에 몇번이나 통화하냐 계속 물어보셔서 내가 '통화요? 하루..에요..?' 이러니까 아... 하면서 급실망하심 괜히 죄송하더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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