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이랑 뽀뽀한다거나 시선 마주친다거나 그런 건 탑이 상상 단계에서부터 숑가는데 잘 땐 같이 존나 잘 잠 ㅋㅋㅋㅋㅋ 감히 오타쿠 레벨에선 교주와 그 이상을 상상도 못하는거 너무 시발 공감됨ㅋㅋㅋㅋㅋㅋ

교주가 내 옆에 누워있다니 교주의 심박수가..! 분당 호흡이..! 방금 잠꼬대를..! 존나 귀여워!!!!!!! 이런 식으로 뻐렁찬 적은 많았겠지 분명ㅋㅋㅋㅋ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