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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11:18
뮤지컬부터 시민들 반응까지 어벤이 얼마나 우상으로 존경받고 있는지 보여주고, 어벤1 당시 호구와 어벤이들이 뉴욕시민이었던 케이트 시선에 어떻게 비춰졌는지 잘 표현해서 어벤팬이라면 뽕찰만한 드라마같더라 나붕은 맓 빌런중 한명이 최애였지만 그래도 어벤에 정들어서 그른지 호크아이 보면서 기분 좋았음

그리고 진짜 어벤중에 호구만큼 냇생각하는 사람 없더라...습습...... 옐레나랑 호구가 냇얘기할때마다 수도꼭지on됨 어벤2땐 호구랑 냇 럽라 아닌거 좀 띠용이었는데 호크아이에서 수습잘해서 갓벽한 칭구칭긔사이로 끝난거 오히려 좋아
2022.01.27 11: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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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근데 또 냇만큼 호구 생각하는 사람도 없고 ㅠㅠ 시발 눈물난다 또 ㅠㅠㅜㅠ
[Code: 37d0]
2022.01.27 11: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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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Code: d015]
2022.01.27 11: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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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농장행 뜨악했는데 이제보니 배우자 자식까지 함께사는 일반적인 가정을 가진 어벤이도 하나는 있어야지 싶고 ㅎㅎ 케이트랑 유사부녀 케미도 더 자연스러운듯해 좋더라
[Code: f058]
2022.01.27 11: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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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ㅁㅁㅇ호구 분량은 어떰???케이트랑 투톱주연이라고 해서...
[Code: ed8c]
2022.01.27 11: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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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호구가 주연임 사건은 케이트위주로 돌아가긴 하는데 호구 활약이 더 많음 멘토 멘티 느낌
[Code: 627a]
2022.01.27 12: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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맓 드라마 관심없었는데 이글보니까 보고싶어짐 ㅋㅋㅋ
[Code: 8e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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