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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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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애들이 자기들이 개입해서 어떻게 하려는 거 진짜 별로라고 생각해
-> 한나 사건과 아무 상관없는 제3자 끌어들여놓고 무책임하게 행동하는 토마스
-> 헤어진 여친네 집 몰래 들어간 토마스
-> 필네 가게 무단침입한 토마스+클레오
-> 제3자와 이복오빠(이부분은 몰랐다고 쳐도) 실명 전번 다까고 너튭에 박제한 릴리

그건 경찰이 할 일이잖아
-> 막판에 등장한 알란 덕에 해결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음. 마지막 결말 부분에 경찰의 개입이 아니었다면 해결하지도 못했을듯 
제시나 릴리 말처럼 공권력을 믿었어야 했음 괴담 찾을 시간에
->그리고 이건 리치도 마찬가지 아니 자수할거면 혼자 하지 누가 괴담 코스프레 해서 쟤들도 자수 시켜야징ㅎㅎ이러냐고ㅋㅋㅋㅋㅋ

걔네 때문에 죄없는 사람이 감옥에 갈지도 모른다고
-> 필....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감옥이 아니라 유치장이긴 한데...그....


솔직히 제이크랑 주인공없었으면 아무것도 못 알아내고 해결도 안됐을 거 뻔함....얘들 애초에 어떻게 친구됐는지도 궁금할 지경임
2024.05.17 01: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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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러고 보니까 제시 말대로 됐네
[Code: 37b2]
2024.05.17 06:45
ㅇㅇ
모바일
작은 동네에다 같이 자라다시피 해서 끈끈한 친구 사이인듯.. 애들 서로 안 맞아보여ㅋㅋㅋ
[Code: 77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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