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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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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쟁이 히피에 쫄보..좀 다그치면 눈물 고여서 손 벌벌 떨고; 진짜 겉모습은 그럴듯 해서 말 하나는 기깔나게 타는데 그게 다임

뭔가 텍스는 아저씨캐한테 존나 약할 것 같음 지 또래나 자기보다 어리면 같잖은 책임감으로 지가 지키겠다고 총들고 설치다가 처맞을 것 같은데, 아저씨가 약 사줄테니까 한 번 빨아봐라. 이러면 시발 내가 그런짓이나 할 것 같은 놈으로 보여? 했다가도 약 떨어졌을 때 비척대며 기어와서 아저씨 앞에 무릎 꿇고 말없이 물건 입에 담을 것 같음
목구멍에 닿기도 전에 켁켁거리고 눈 그렁해지는데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안 울려고 끝까지 끅끅댈듯..그게 더 꼴리는 지도 모르고

아저씨가 여태까지 내가 돈 퍼주고 약 퍼줬는데 빨리 다리 안벌리냐고 윽박지르면 전혀 그런 거 해줄 의무 없는데도 기에 눌려서 훌쩍거리면서 침대로 기어 올라가서 바지 벗을 듯.
바지 벗는 것도 존나 머뭇머뭇 씨근덕대면서 반항적인 눈빛으로 아저씨 째려보는데 정작 하는말은 고작 ..나 진짜 벗어야 돼 아저씨?이딴 소리밖에 못할 것 같음
욕 좀 박아주고 얼른 안벗냐고 화내면 알았어!!벗는다고 벗어! 하면서 바지 벗고 다리 벌리고 얌전히 누워서 기다리는데 관자놀이로 미처 못참은 눈물 주륵주륵 나오고 있을듯 무서워서
다리 절면서 겨우 돌아가면 온몸에 정액냄새라 집으로는 못들어가고 마구간 들어가서 쉬고있는 자기 말 옆에 기댄다음 팬티에 아무렇게나 꽂힌 달러 몇장인지 세보겠지 이 돈이면 약 얼마나 살 수 있나 히히덕거리면서

아 너무 꼴려 누가 텍스 개같이 따먹는것좀 써줘
2024.06.29 18:57
ㅇㅇ
센곧너 센곧너
[Code: 552c]
2024.06.29 19:09
ㅇㅇ
모바일
미친 ㄹㅇ 그럴것 같아서 개꼴개꼴
[Code: 0f3d]
2024.06.29 21:42
ㅇㅇ
모바일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5c75]
2024.06.29 22:00
ㅇㅇ
모바일
ㅁㅊ개꼴 ㅠㅠㅜㅜㅜㅜ어나더
[Code: 6af6]
2024.06.30 02:45
ㅇㅇ
모바일
와씨ㅌㅌㅌㅌㅌㅌㅌ이거짙ㅌㅌ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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