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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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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리듬게임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아버지랑 눈이 계속 마주침... 그것도 영혼이 빠진 무미건조한 눈으로 쳐다보는데 정말... 무서웠다... 진짜 손가락 움직이면서 입으로도 계속 사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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