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715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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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14:58
내가 지구땅에 인간으로 태어나서 프랫과 동시대에 살아가고 있다는 건 어떤 의미가 있는 게 아닐까 이루어야 할 사명이라든가 슴그랩의 운명을 짊어진 아이 그런거있잖아
교주의 가슴을 만지고 싶다는 강한 마음! 지금 나에게, 그것이 자라고 있다.
역시 공식적으로 만지려면 내가 뭔가가 되어야 하나
내가 단지 프랫첼로서 사리사욕을 채우려고 하면 정숙한 우리 프랫은 요렇게 앙칼지게 탁 쳐내겠지?
지금 뭐하신 거냐고 올망올망하고있으면
도라버린 앵무새 짤처럼 굴게될듯
가슴을 잡았더니 즐거운 놀이가 시작되었네!
교주의 가슴을 만지고 싶다는 강한 마음! 지금 나에게, 그것이 자라고 있다.
역시 공식적으로 만지려면 내가 뭔가가 되어야 하나
내가 단지 프랫첼로서 사리사욕을 채우려고 하면 정숙한 우리 프랫은 요렇게 앙칼지게 탁 쳐내겠지?
지금 뭐하신 거냐고 올망올망하고있으면
도라버린 앵무새 짤처럼 굴게될듯
가슴을 잡았더니 즐거운 놀이가 시작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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