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08: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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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난주에 공원에서 생전 처음 풍경보면서 김밥먹고있는데 다가오는데 내용물이 줄게 없잖아. 못 준다고 했는데 한마리 더 다가와서 계란 쪼금 떼줬는데 안 먹고 쳐다보길래 입에 맞춰주려고 쌀알 쐈는데 걍 부리위에 맞아서 내가 도망감
[Code: f064]
2024.05.18 08: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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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기 애들 눈앞에서 벌레 기어가도 입만짝짝벌리고 저게 왜 내입으로 안들어오지?? 이러는거 미치겠음
[Code: 8ec2]
2024.05.18 08: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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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ㅠㅠㅠ
[Code: 8f67]
2024.05.18 08: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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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아니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읍서ㅜㅜㅜㅜㅜㅜ
[Code: 8097]
2024.05.18 08: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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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애기시절을 벗어난거 같은데 스스로 먹는법을 모르다니 아직 청소년인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Code: 8e68]
2024.05.18 09:32
ㅇㅇ
🐣 : 아 어른아 잘 좀 해보라고
[Code: 94ef]
2024.05.18 10: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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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빵이 닿기만해도 두동강나는데 찔릴까봐 무서워서 어케 넣어줘
[Code: 8edc]
2024.05.18 14: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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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Code: b4ff]
2024.05.18 15: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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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네ㅋㅋㅋㅋㅋ 새들은 아기 때 엄마아빠가 먹여주니까 스스로 먹을 줄 모르겠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ce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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