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179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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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10:04
신작 메갈로폴리스고
대부 감독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맞조
스크린테스트 때부터 지루하다는 평이 꽤 있었는데 오늘 칸에서 초연하고 뜨는 리뷰들도 호불호 엄청 갈리고 아쉽다는 평이 많다 거장 감독이라 다들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가
일단 가디언지 리뷰에서 좀 긁어온 거
- 끔찍한 연기와 둔한 효과
- 지루하고 당황스러울 정도로 얕다
- 특수효과가 다 싸구려 같음
(ㅠㅠ)
썩토도 20대로 시작했다가 이게 많이 올라온 편
각본 작업을 80년대에 시작했고 우여곡절 많았다가 드디어 완성한 거라는데 습습.. 물론 국내개봉하면 일단 보러 갈 1인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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