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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03:15
블팬2 아직 안봤는데 보면 현실이 후려칠까봐 겁난다... 나야 교주 먼발치서 덕질하는 팬이니까 딸기밭 간거 알고는 있어도 솔직히 실감을 제대로 하고 있는 느낌은 아닌데 영화 보면 진짜 실감날 것 같음... 내가 두익이 지인은 아니니까 딸기밭 간 이후로도 그냥... 배우 교주 파면 흔하게 보는 필모 공백기 보내고 있는 그런 느낌이 컸는데 블팬2는 두익이트찰라가 떠나고 나서 그 공백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잖아 시발 어케 보냐 이거 쓰면서 조금 실감하는 정도도 이미 존나 마음이 넘 이상한데...
2022.11.11 03: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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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도 차마 못보겠음....그 보고있는 감정도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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