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922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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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0:48
탐찌 동그랗게 올려붙은 탱탱한 엉덩이라
길고 곧은 커다란 발킬머 손에 착붙임
그니까 아이스매브로 사귄후부터 아이스가 자꾸 시도때도없이 엉덩이 주물거려서 곤란한 매버릭 보고싶다 어쩔땐 깜짝 놀라서 혀 씹은적도 있음 저 짐승같은 놈이 사귀기전엔 이거 안만지고 어떻게 버텼는지 모르겠네. 어쩐지 나 가와사키탈때 묘하게 시선이 아래에만 꽂혀있더라니.... 보기와 다르게 변태도련님 이라고 속으로(만) 열심히 씹는 매버릭 ㅂㄱㅅ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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