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06697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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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23:50

매일 아침 비브라늄 인공 태양이 떠오르고
사람들은 아름답고
언제나 쿠쿨칸님이 지켜주시던곳..
친구들이랑 고래 타고 놀았던거 재밌었지..(이런 추억 없음)

ㅅㅂ 탈로칸 시티 진짜 왤케 좋냐 난 전생에 탈로칸인이었던게 아닐까?? 어?? 쿠글러 말좀해봐
나 진짜 유튭에 클립 뜨면 수백번 닳을때까지 볼거임ㅠㅠㅠㅠㅠ 갓글러님이 만들어주신 나의 고향..
영상 언제뜰까 2주 정도면 볼수있으려나ㅠㅠㅠㅠ
 
2022.11.10 23: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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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존나 돌려보고 싶어
[Code: 5a54]
2022.11.10 23:51
ㅇㅇ
모바일
ㄴㄱㄴ 난 개붕적으로 돌고래 타는 게 재밌었는데.....쿠쿨칸님이랑 하이파이브도 해봤는데 하 그립다
[Code: 61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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