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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01:42
송태섭

"무무뭐뭐뭐뭐예요...!? 그런건 또 어디서 배워온 거야?! 원래 이런 말 아무렇지 않게 막 해요!?" 하고 당황함.
대만이 그런 태섭이한테 "말좀 천천히 해라. 뭘 그렇게 당황하냐?" 하면서 조땅당하게 적반하장으로 나옴
"자, 만져. 그리고 용서해."
태섭이가 무슨 힘이 있나...가슴 만지기도 전에 화 풀려버림
그 정대만이, 그 형아가 나한테 가슴 대준다는 사실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꼴려서

양호열

"당당하네요. 만질 덴 있고?" 하고 빙글빙글 놀려서 정대만 빡치게 만듦.
"​​​​​​있거든!? 여기!!" 하면서 가슴 그러모으는 정대만에 양호열 잠시 제가 한 말의 나비효과에 대해 스스로를 칭찬함
정대만이 직접 가슴 모아서 파이즈리 가능하게 하는,
이런 업계 포상이라니 연하만 개이득이죠?
양호열 말은 얄밉게 해놓고 그 누구보다 제일 야무지고 알차게 정대만 가슴 희롱할듯

서태웅

"네." 하고 좆당당하게 선배 가슴 만짐. 
정대만 좀 어이없음 이렇게 쉽게 받아들이다고...? 얘 화가 나긴 한건가...? 역으로 의문이 들음
태웅이 센빠이 가슴 조물조물 하다가 급기야 가슴팍에 폭 안기고 그 큰 몸 구겨넣음.
애웅이는 센빠이의 애기니까용 센빠이 가슴 말랑말랑해용
꼬리펑된 쿨냥이 얼떨결에 안아주는 정대만


태섭대만 호열대만 태웅대만 대만텀
2024.06.16 01: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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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하고 좆당당하게 선배 가슴 만짐. < 애웅아 ㅋㅋㅋㅋㅋㅋㅋ
[Code: 8034]
2024.06.16 01:49
ㅇㅇ
모바일
전부 개찰떡이다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54a8]
2024.06.16 12: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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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웅이 품에 끼어드는거ㅋㄱㄱ
[Code: 73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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