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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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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은 남성호르몬 수치에 의해 커지게 됨 근데 아맵이 맨날 붙어먹기 시작하면서 높아진 남성호르몬 수치 때문에 매브 전립선이 갑자기 급격하게 커진거지

어느날 아침 일어나 보니까 매브 배 아래쪽이 땅땅하고 소변도 찔끔찔끔 나오고 뭔가 불편해서 세면대 잡고 신음 하고 있으면

아이스가 뒤에서 백허그 하면서 자기 무슨 일이야 어디 아파? 하는데 배 안 쪽이 아프다고 하니까 아이스가 음흉한 표정 지으면서 팬티 안에 손 넣어서 앞쪽부터 애무 시작하는 거지

한발 뺄까? 하면서 슬슬 문지르는데 전립선 때문에 프리컴도 나오는 거 시원치 않고 너무 막힌 느낌에 매브가 힘들어 하니까 왼손으로 엉덩이 골에 손 넣어서 애널 풀어주는 아이스

아이스가 혹시 전립선 문제인가 하면서 음흉하게 애널 손가락 빙글빙글 돌리면서 풀어주니까 아 불편하다고 병원 갈거야 하면서 아이스 밀어내는 매브

가만 있어봐 하면서 오른손으로는 가슴 애무 시작하고 세면대에 매브 엎드리게 해서 이제 팬티는 무릎까지 확 내려버리고 확 엄지부터 집어 넣는거지 아무리 풀어줬다고 해도 갑자기 들어오는 두꺼운 손가락에 흐읍 신음하면서 다리 풀리는 매브 근데 앞은 갑자기 딱딱하게 발기하기 시작함

엄지여도 워낙 손이 큰 아이스여서 얼핏 커진 전립선 손에 닿는 거지 그러면 ㅇㄱㄱ 하면서 매브 젖소 우유 짜주겠다면서 전립선 요리조리 꾹꾹 눌러버리는 아이스

수치스럽고 발기한 앞 때문에 엎드린 자세도 불편해서 버르적 거리는 매브 등 손으로 확 눌러 놓고 엄지손가락 추삽질 시작하는 아이스

매일 같이 붙어 먹지만 거울 앞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 참을 수 없는 신음이 나오는 입과 세면대에 비벼져서 아프면서도 그동안 나오지 못했던 프리컴들이 쥴줄 나오니까 아이스 더 신나서 엄지 두배 속도로 빠르게 놀리면

온몸에 짜릿한 느낌 느끼면서 그동안 못 나왔던 정액과 소변까지 실금하면서 세면대에서 주르륵 미끄러지는 매브

아이스가 자기 이제 시원해? 하면서 매브 뺨에 쪽 뽀뽀해주고 휘파람 불면서 샤워하러 가라




문제시 탐덩이가 음란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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