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미르의 명언이 가슴에 와닿는다

https://hygall.com/59211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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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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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필요없이 고통 받고있는건 아닌가?"

시발 왜 얼어붙고있었지 이렇게 따듯한 곳이 있는데!!!
숀콩 골댕미르 껴안고 힐링테라피 해야지 후하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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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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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22: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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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댕미르 내 갱얼지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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