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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22:14
ㅇㅇ
나는 연반이면 개화기 배경으로 노총각 스마이크서방님네 팔려온 애기기생 마이크 보고싶음 아직 머리 올리지 않은 마이크가 몸아픈 스마이크 도련님 몸보신용으로 팔려 왔는데 스마이크 몸아파서 장가도 못가서 아직 도련님 소리 듣지만 실은 아저씨 나이고 골골대는 스마이크 밤시중든답시고 어설프게 스마이크 이불로 들어와서 찬 몸 덥혀주는 마이크, 낮에는 도련님이 마이크 글도 알려주고 단것도 사주고 그런데 마이크 힛싸도 안온 애기라 밤에는 잔뜩 발기해 놓고도 마이크 안 덮치는 스마이크 서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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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23:18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토니오 첨에는 러스티 찾아가서 주먹 내지르고 지랄염병 떠는데 저한테 쳐맞아 알록달록한 얼굴을 하고서도 제 여친 뺏어가는 꼴을 보곤 때리는 거 관뒀을 듯 ㅎㅎ 근데 안토니오가 안 찾아가니까 러스티가 찾아오겠지 ㅎㅎㅎ 그럼 안토뇨 이 새끼가 날 얼마나 좆밥으로 봤으면 찾아오기까지 하냐고 주먹 내지를 텐데 러스티는 실실 웃으면서 맞고만 있을 듯 안토니오 존나 악에 받쳐서 너도 쳐! 치라고! 시발 왜? 니한테 여자 뺏기는 등신은 때릴 가치도 없냐?! ㅇㅈㄹ 하며 광분할 텐데 러스티는 피가 엉킨 침을 퉤 뱉더니 안토니오 입술 물어뜯듯 키스하곤 난 내 여자는 안 때리는데? < 라는 세기말 감성 멘트 던져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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