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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14:32
힘이 나는지 모르겠다.ㅠ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는게 느껴지고, 세상 화려한 사람들 사이에서 본인 예전 직업이 청소부였고 그 일을 좋아했다는 말에서 얼마나 단단한 사람인지까지 느껴지니까 내가 다 기분이 좋음. 최근에 하트스토퍼 복습하면서 사랑스러운 콜먼이 엄마일때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면 가장 들어맞는 역할같아서 또 행복했다ㅠ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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