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40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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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10:17
내가 생각했던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제 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미국의 폭격기 부대와
안타깝고 끔찍한 전쟁, 삶과 죽음, 그리고 그 속의 전우애
그러나 내가 본 마옵에
준비되지 않은 나에게 찾아온 소령 부부 (최소 존이건은 사랑하고있음)
그들의 염병천병 사생활 (공사 가리지않음)
그리고 그 부부가 근무하는 부대 아니 직장의 못말리는 동료들
직장인의 애환
직장 내 정치..자리 싸움
직장 마스코트
오늘도 호기로운 우당탕탕 못말리는 100전대 막 보여줌
(더 보여줘도 됨)
그리고 남은 건.. 구천을 맴도는...아니
종전이 되어 소령부부 그리고 직장동료 직장 전체가 떠났는데도
아직도 잉국 기지와 유럽 서부전선을 맴도는 나...ㅅㅂ
제 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미국의 폭격기 부대와
안타깝고 끔찍한 전쟁, 삶과 죽음, 그리고 그 속의 전우애
그러나 내가 본 마옵에
준비되지 않은 나에게 찾아온 소령 부부 (최소 존이건은 사랑하고있음)
그들의 염병천병 사생활 (공사 가리지않음)
그리고 그 부부가 근무하는 부대 아니 직장의 못말리는 동료들
직장인의 애환
직장 내 정치..자리 싸움
직장 마스코트
오늘도 호기로운 우당탕탕 못말리는 100전대 막 보여줌
(더 보여줘도 됨)
그리고 남은 건.. 구천을 맴도는...아니
종전이 되어 소령부부 그리고 직장동료 직장 전체가 떠났는데도
아직도 잉국 기지와 유럽 서부전선을 맴도는 나...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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