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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00: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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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걍 타시랑 아트가 그렇게 좋니 이렇게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46ea]
2024.05.02 00: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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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트랑 타시가 너무 좋아서222 ㅋㅋㅋㅋㅋ
[Code: e8bb]
2024.05.02 00: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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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bdbb]
2024.05.02 00: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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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Code: 51d0]
2024.05.02 00: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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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시가 계속 강조하는게 내일 결승에서조차 지면 아트 무너질거다 회복못한다 라고 하잖아 그말은 너 그꼴 보고도 맘 편할거 같냐? 너 아트 좋아하지? 아트가 이겨야겠지? 였던듯ㅋㅋㅋㅋㅋ 패트릭은 어차피 져도 잃을게 없는 대회니까 타시랑 자고 아트랑 인생경기 한걸로 충분히 만족감 얻었을듯
[Code: 697c]
2024.05.02 00: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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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패트릭이 진정으로 원한건 타시 그리고 아트와 다시 서로 깊이 이해하고 관계를 맺는 거라고 생각함 근데 처음에 타시의 부탁을 수락한 건 정말 그게 아트를 도와줄 수 있을까/정말 그게 타시가 원하는 것일까 싶어서 수락한 것 같음 하지만 아니라는건 본인도 알고 있고... 마지막 경기 3세트 하던 중에 불현듯 어떻게 하면 다시 아트를 각성시킬 수 있는지 / 타시를 만족시킬 수 있는지 깨달아서 지는 척을 그만두고 그 신호 (라켓 목 중앙에 공을 두는 거)를 보냈다고 생각함
[Code: b3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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