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라는 선택지가 없음ㅇㅇ서로 거 잡고 사정 도왔을 거임 백 퍼 아트 처음에 어어..패트릭 너 뭐하는..? 하다가 패트릭이 아트 침대 위로 올라가서 벽에 아트 몰아넣고 먼저 바지 안으로 손 넣고 기분 좋은 거 알려 줄게 하면서 시작했을 듯 아트 본능에 이끌려서 둘이 키스하다 자연스럽게 패트릭 속옷 안으로 두툼하게 잡히는 좆 어설프게 붙들고 위아래로 흔들고 아트랑 패트릭 동시에 본인들 정으로 서로의 옷 더럽혔겠다 그러고 패트릭 아무렇지 않게 아트 더러워진 옷 달라고 해서 지 옷이랑 같이 빨래 돌리러 무심하게 방 나갔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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