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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23:53
확신의 판치라캐 아님? 숨쉬듯 들추고 보여주고 가슴 엉덩이 출렁출렁 해줘야 맞는거 같은데?

남인도 보수성 허들이 이렇게까지 높을리 없다
치티 뛰다가 넘어져서 허리까지 룽기 뒤집어지고 셔츠 한쪽 어깨 흘러내리고 꽉 낀 난닝구 사이로 가슴골 강조되는 장면 밥먹듯 나와도 안이상한데 어쩐지 치마...룽기 자락에 자아 있는거 같이 야무지게 가려지고 단추도 안잠근 셔츠가 어깨에 딱 달라붙는 이 현상에

누군가의 의지가 작용하고 있는 거면 어캄
이제와 무엇을 숨기리 푸쉬파 치티 만나기도 전부터 이딴데 신력 낭비하고 있던거임

반은 인간인 입장에서 인간의 자유의지 좀 존중해 주라며 그렇게 체리 까대기 할때는 언제고 지도 체리랑 똑같은 짓 하고 자빠짐

태어날때부터 취향에 맞게 조물거리기 운명선 교차하기 전부터 스토킹해서 비자발적 아다 만들기 바람 하나까지 간섭해서 노출금지!

어차피 치티 인생엔 과거도 미래도 나밖에 없을건데 남들이 볼 필요가 있나 푸쉬파 체리랑 동급됐다고 손가락질 받는데 자기도 몰랐지 이렇게 쿨하지 못할줄

하지만 이런게 사랑이야 푸쉬파 로맨티스트로 지 모에화 하는 거까지 체리랑 판박이임

아니 너네는 인격장애 있는 통제광...

나야크 바른 말 했는데 냉혈한이라고 욕처먹음

...너네랑 말을 섞은게 실수다




푸쉬파치티 디제이체리
람차란 알루 아르준
2024.04.28 07: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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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얘들아 상대가 인간이라 저런 사소한 것까지는 펑생 모르고 살다 죽는 게 다행이다 좀 신값좀 하고 살아 ㅠ 외눈박이가 왕이느세상에서 두눈박이 나야크 혼자 욕쳐먹는 거 개불쌍하네ㅋㅋㅋ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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