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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3:03
친구는 전자 나는 후자라 열띤 토론중
2024.04.20 13: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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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얼마나 심하냐에 따라서 다를것같은데...변비도 그냥 야채 많이먹고 하면 좀 조절되는 변비도 있고 과민성대장도 음식 좀 가려먹고 이러면 조절되는경우도 있잖아ㅇㅇ
[Code: 9365]
2024.04.20 13: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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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병원실려갈만큼 매우 극심하다 하면...변비가 나을듯 변비는 관장이라는 최후의 보루라도 있지 과민성이 극심하면 걍 답없음 병원가도 해줄수있는거 암것도없고 그냥 매 순간 배가아픈삶을 살아야함...
[Code: 9365]
2024.04.20 13: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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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1이 낫지 않나 후자는 사회적체면을 포기해야할때가 종종 있을거같은데..
[Code: 180e]
2024.04.20 13: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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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나 면접같은 중요한 일도 영향 있을거같고
[Code: 180e]
2024.04.20 13: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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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년내내 ㅍㅍㅅㅅ 하는걸 과장 아니고nn년 하다가 변비 생겼는데 진짜 그자리에서 죽고 싶더라 배설못하고 미칠거 같은 그 느낌 자살마려웠음 그니까 ㅅㅅ가 낫다...
[Code: c923]
2024.04.20 13: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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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내가 과민성이라 그런가 시도때도 없이 배 불편한게 스트레스임..
[Code: 6680]
2024.04.20 13:10
ㅇㅇ
ㄷㅈ 심한 지인 봤었는데 급식때부터 시험 다 포기하고 그냥 일상생활이 안됨
[Code: 4fb9]
2024.04.20 13: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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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있어봤는데 걍 둘다 비등하게 노답이야
[Code: 2051]
2024.04.20 13: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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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일상생활에 지장줘서 줫같음
[Code: 2051]
2024.04.20 14: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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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둘 다 다른 이미로 노답임 ㅠㅠ
[Code: a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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