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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18:12
1. 저렇게 유명한 네임드 배우한테
= 신인들은 ㅅㅂ....대체 얼마나.....이게 눈앞에 수만 건 지나간 느낌이라 진심 처참한 심경임......

2. 그것도 저런 듣보 감독이
= 이것도 마찬가지임...아니 대체 유명한 자지새끼들은 대체 얼마나...........아니....

3. 내 눈에는 저거 ㅈㄴ 하극상이나 다름 없을 정돈데 그럼 이 정도면...이건 걍...

= 저런 경험이 없는 여배우? 리터럴리 없음.
남감독 중에 업계 위치 등의 이유로 저지랄 '못'하는 남자...별로 없을 거임......
그럼 피해자 규모가...........
이런 예상 가능한 좆같은 사실들이 ㅅㅂ......

4. 게다가 수위가...진짜 그냥 성희롱 성추행이 있었다고 들었을 때 생각한 수위를 한참 웃도는 수준임 진짜
그 와중에 애 4명 낳은 여자한테 노자궁이 좆스플레인하면서 노출신 강요? 아니 무슨 ㅈㄴ 골고루 챙겨서 여혐함?

5. 그리고...가해자가 피해자를 매장시키려한다????
지가 역겨운 짓은 실컷 해놓고 그게 알려지는 게 두려워서 pr팀 고용해서 사람 하나 묻을 생각으로 사이버 불링 유도한다???

일단 pr팀 전적도 있는데 그 pr팀도 별도로 고소해서 다 실형 때려야될 것 같음 ㅅㅂ

발도니는 말할 것도 없음 이건 걍 사회적 살인임 ㅈㄴ 쎄게 때려맞아서 범죄자 되고 업계 복귀 못하는 건 물론 실형 살아야함

개열받는다 진짜 아니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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