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631359
view 124
2024.12.16 08:18
예민한건지 민감한건지 표현하기도 애매한
피부라 몇년동안 고생했어서
같은 피부타입이면 같는 고민 할수도 있겠다 싶어서
여러가지 방법 써 보고 효과 본것만 추천
그래도 사바사라 쟤는 저게 잘 맞았네 정도로만 참고해
일단 나붕은 여드름이나 모공으로 고민해 본적 없음
그래서 김미연이라 추정 근데 미친듯이 건조하진 않음
그래도 건조하면 각질이나 오톨토돌하게 올라옴
근데 또 무거운거 쓰면 한 두개씩 올라옴
혐리기간에는 턱 위주로 아픈 여드름 두세개씩 올라오는데 이건 호르몬 탓이라 딱히 루틴 바꾸지 않음 그래도 너무 아프거나 그러면 항생제 연고를 바름 (약국에서 파는거)
세수후 당기긴 하지만
약산성이나 수분감 넘치는 폼 클 쓰면 또 엄청 당기진 않음
제품에는 예민하지 않은데
온도에 민감해서
얼굴에 열 올라오면 홍조 심해짐 심하면 알러지처럼 올라오기도 함
기초는 봄 가을 3단계 여름 2단계 겨울 4단계면 충분하다고 봄
만약 건조하면 단계 추가보단 크림 전에 토너나 에센스 덧바르는게 최고라 생각함
밑에서 말하겠지만 여러가지 기능성 제품들 실제로 효과 보는 성분은 별로 없다고 함 그래서 트러블만 나지 않으면 아무거나 세일하는거 사셈
0단계 클렌징
아침엔 양치하고 가볍게 약산성으로 세안
불장을 안하지만 해크림은 발라서
무조건 클오나 클밤 사용하고 미지근한 물로 꼭 유화과정해주라
(그래서 딱히 각질제거나 각질제거 성분이 들어있는 제품 사용안함)
2차로 클렌징폼으로 세안함
약산성으로 세수하면 해크림이 남아 있을거 같아서
약알칼리성으로 씀
1단계 토너
손에 부어서 두세번씩 흡수 시켜주듯이 발라줌
마사지 한다 생각하고 톡톡쳐서 바름 홍조 피부라 쓸듯이
바르면 홍조 올라와서 최대한 찹찹으로 바름
물로 된 토너는 아무거나 상관 없는듯 콧물처럼 진득 하거나 알코올만 피하면 민감성 아니고서야 죽음소나 이런데서 파는것도 상관 없다 생각
2단계 세럼 & 에센스
겨울엔 끈적한 느낌에 세럼이나 에센스 발라주지만
봄 여름 가을엔 물처럼 흐르는 제형을 추천
특히 세럼이나 에센스 제형이 열이 잘 오름
3. 크림
얼굴에 열이 올라오면 홍조때문에 고생하는 편이라
계절 상관없이 수딩 크림을 발라 줌 (그래도 겨울엔 조금 더 무거운 수딩크림을 바름)
건조한데 수딩크림으로 된다고 생각 할수 있지만 건조하면 토너랑 세럼를 건조 하지 않을때까지 보통 두세번 발라주는 편임 한번 바르고 흡수 될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서 발라줌 보통 뭐 보면서 바르는 편이라 귀찮긴 해도 체감시간은 짧은 편임
4. 바ㅅ린 or 비ㅌ텐
솔직히 겨울엔 수딩크림으론 부족함
바ㅅ렌 비ㅌ텐은 모공을 막는다고 하는데
여드름이나 모공으로 고민하는 피부가 아니라 상관없었고 오히려 잘 맞았음!
손가락에 얇게 펼쳐서 눈가 팔자주름 입가 바르고
남은 양으로 이마나 볼 쪽에 스치듯이 발라줌
비ㅍ텐은 그래도 유효 성분이 들어있는거라 매일 바르면 내성생길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내성 안생긴다고는 함) 바ㅅ린 위주로 바름!
효과 본 성분
- 꿀
보습에 좋은건 누구나 아니까 여름엔 수분 위주 겨울엔 꿀성분 위주로 에센스나 세럼을 고르는 편임
나붕 피부 기준 피부에 자극 없어서 좋아함
- 판테놀 (비ㅌ텐)
홍조 오르거나 화장품 잘못 골라서 피부 뒤집어지면 (여드름x, 빨갛게 따가운 곳에)
토너만 흡수 시키고 두껍게 올려주는데 2-3일 정도만 발라도 가라앉아서 나붕 필수템임
약국에서 팜 약국에 다른 대체품도 있는데 비ㅌ텐이 제일 기름지고 꾸덕해서 비싸도 눈감고 사는편임
- 나이아신아마이드
목에 귀찮아서 해크림 안발랐다가
목만 타서 목 안 씻는 사람 같아보여서
미백 관련 찾아봤는데 비타민 c보다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효과 있대서 써 봄 즉각적인 효과는 없는데 돌아오는데 두세달 걸릴거 한두달로 단축 시켜주는 느낌임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지만 만족했음
몸은 얼굴보다 건조함
매년 겨울 발목쪽은 터서 피도 봤었음
그래도 귀찮고 끈적이는거 싫어해서 아무것도 안발랐는데
어느순간 너무 간지러워서 안바를수가 없는 몸이 됨
ㅇㄹㅇ, ㅅㅌㅍ 다 써 봤는데
ㅈㅅㅈ가 나한텐 잘 맞았음! (냄새 싫으면 무향도 있음) 끈적거리는거 싫은데
가장 흡수 빠르고 몸에 안남아있음 그런대도 생각보다 몸에 잘 붙어있는 거 같음 다음날에도 건조하지 않음
ㅇㄹㅇ : 흡수 빠름 근데 어딘가 모를 끈적끈적한 느낌이 있음
ㅅㅌㅍ : 흡수 더딤, 그래도 흡수되면 덜 끈적임
로션 발라도 트는곳은 샤워하고 나서 물기 있는 상태에 오일 발라주고 그 위에 로션 발라줌
팡고 아님 팡고면 내교주 절대 내한 안하고
나붕 절대 콘서트 못감
피부라 몇년동안 고생했어서
같은 피부타입이면 같는 고민 할수도 있겠다 싶어서
여러가지 방법 써 보고 효과 본것만 추천
그래도 사바사라 쟤는 저게 잘 맞았네 정도로만 참고해
일단 나붕은 여드름이나 모공으로 고민해 본적 없음
그래서 김미연이라 추정 근데 미친듯이 건조하진 않음
그래도 건조하면 각질이나 오톨토돌하게 올라옴
근데 또 무거운거 쓰면 한 두개씩 올라옴
혐리기간에는 턱 위주로 아픈 여드름 두세개씩 올라오는데 이건 호르몬 탓이라 딱히 루틴 바꾸지 않음 그래도 너무 아프거나 그러면 항생제 연고를 바름 (약국에서 파는거)
세수후 당기긴 하지만
약산성이나 수분감 넘치는 폼 클 쓰면 또 엄청 당기진 않음
제품에는 예민하지 않은데
온도에 민감해서
얼굴에 열 올라오면 홍조 심해짐 심하면 알러지처럼 올라오기도 함
기초는 봄 가을 3단계 여름 2단계 겨울 4단계면 충분하다고 봄
만약 건조하면 단계 추가보단 크림 전에 토너나 에센스 덧바르는게 최고라 생각함
밑에서 말하겠지만 여러가지 기능성 제품들 실제로 효과 보는 성분은 별로 없다고 함 그래서 트러블만 나지 않으면 아무거나 세일하는거 사셈
0단계 클렌징
아침엔 양치하고 가볍게 약산성으로 세안
불장을 안하지만 해크림은 발라서
무조건 클오나 클밤 사용하고 미지근한 물로 꼭 유화과정해주라
(그래서 딱히 각질제거나 각질제거 성분이 들어있는 제품 사용안함)
2차로 클렌징폼으로 세안함
약산성으로 세수하면 해크림이 남아 있을거 같아서
약알칼리성으로 씀
1단계 토너
손에 부어서 두세번씩 흡수 시켜주듯이 발라줌
마사지 한다 생각하고 톡톡쳐서 바름 홍조 피부라 쓸듯이
바르면 홍조 올라와서 최대한 찹찹으로 바름
물로 된 토너는 아무거나 상관 없는듯 콧물처럼 진득 하거나 알코올만 피하면 민감성 아니고서야 죽음소나 이런데서 파는것도 상관 없다 생각
2단계 세럼 & 에센스
겨울엔 끈적한 느낌에 세럼이나 에센스 발라주지만
봄 여름 가을엔 물처럼 흐르는 제형을 추천
특히 세럼이나 에센스 제형이 열이 잘 오름
3. 크림
얼굴에 열이 올라오면 홍조때문에 고생하는 편이라
계절 상관없이 수딩 크림을 발라 줌 (그래도 겨울엔 조금 더 무거운 수딩크림을 바름)
건조한데 수딩크림으로 된다고 생각 할수 있지만 건조하면 토너랑 세럼를 건조 하지 않을때까지 보통 두세번 발라주는 편임 한번 바르고 흡수 될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서 발라줌 보통 뭐 보면서 바르는 편이라 귀찮긴 해도 체감시간은 짧은 편임
4. 바ㅅ린 or 비ㅌ텐
솔직히 겨울엔 수딩크림으론 부족함
바ㅅ렌 비ㅌ텐은 모공을 막는다고 하는데
여드름이나 모공으로 고민하는 피부가 아니라 상관없었고 오히려 잘 맞았음!
손가락에 얇게 펼쳐서 눈가 팔자주름 입가 바르고
남은 양으로 이마나 볼 쪽에 스치듯이 발라줌
비ㅍ텐은 그래도 유효 성분이 들어있는거라 매일 바르면 내성생길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내성 안생긴다고는 함) 바ㅅ린 위주로 바름!
효과 본 성분
- 꿀
보습에 좋은건 누구나 아니까 여름엔 수분 위주 겨울엔 꿀성분 위주로 에센스나 세럼을 고르는 편임
나붕 피부 기준 피부에 자극 없어서 좋아함
- 판테놀 (비ㅌ텐)
홍조 오르거나 화장품 잘못 골라서 피부 뒤집어지면 (여드름x, 빨갛게 따가운 곳에)
토너만 흡수 시키고 두껍게 올려주는데 2-3일 정도만 발라도 가라앉아서 나붕 필수템임
약국에서 팜 약국에 다른 대체품도 있는데 비ㅌ텐이 제일 기름지고 꾸덕해서 비싸도 눈감고 사는편임
- 나이아신아마이드
목에 귀찮아서 해크림 안발랐다가
목만 타서 목 안 씻는 사람 같아보여서
미백 관련 찾아봤는데 비타민 c보다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효과 있대서 써 봄 즉각적인 효과는 없는데 돌아오는데 두세달 걸릴거 한두달로 단축 시켜주는 느낌임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지만 만족했음
몸은 얼굴보다 건조함
매년 겨울 발목쪽은 터서 피도 봤었음
그래도 귀찮고 끈적이는거 싫어해서 아무것도 안발랐는데
어느순간 너무 간지러워서 안바를수가 없는 몸이 됨
ㅇㄹㅇ, ㅅㅌㅍ 다 써 봤는데
ㅈㅅㅈ가 나한텐 잘 맞았음! (냄새 싫으면 무향도 있음) 끈적거리는거 싫은데
가장 흡수 빠르고 몸에 안남아있음 그런대도 생각보다 몸에 잘 붙어있는 거 같음 다음날에도 건조하지 않음
ㅇㄹㅇ : 흡수 빠름 근데 어딘가 모를 끈적끈적한 느낌이 있음
ㅅㅌㅍ : 흡수 더딤, 그래도 흡수되면 덜 끈적임
로션 발라도 트는곳은 샤워하고 나서 물기 있는 상태에 오일 발라주고 그 위에 로션 발라줌
팡고 아님 팡고면 내교주 절대 내한 안하고
나붕 절대 콘서트 못감
[Code: d5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