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력분산다는걸 실수로 중력분을 사버려서 고민 중인데 레시피 찾아보니까 중력분으로 만드는 브라우니도 있고 박력분으로 만드는 것도 있고 설탕도 황설탕써라 백설탕써라 흑설탕써라 되게 다양한데 그냥 아무거나 써도 괜찮은건가 별 차이 없겠지 했다가 생각해보니 레시피 무시하고 지멋대로 개조하는거 요리고자 특징이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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