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전대통령 야누코비치가 딱 그렇게 유로마이단으로 시민저항 심화됐을때 이...이...쒸익...하다가 말없이 튀어서 당시 부통령 바2든이 예정돼 있던 통화 씹혔다고 함(쌀국피셜)
그 후임들이 애국노-젤렌스키

그래서 지금 대형버스에 귀금속이랑 현금 싣고 어디 풍수쟁이가 좋다고 찍어주는 장소로 튀는거 아닐까... 거기서 뭐 굿을 하든가
별로 가능성은 없지만 워낙 상식적으로 예측이 안되는 부류들이라 이런 생각도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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