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68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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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22:09
안에 아기집 같은데에 에디를 넣을 수 있다고 했으니까
제일 따뜻하게 자기 품안에 넣을 수 있는게 완성형이라 생각해서 에디 괜찮아 내가 안아줄게 하고 에디 다독여주는게 좋다 ㅠㅠ
잠깐 깼던 에디도 자기도 모르게 점점 단잠에 빠져드는데 악몽 같은거 안꾸게 에디 머릿속 조종해서 둘이 달달하게 섹떴던 일들 재생시켜서 에디 기분 좋게할 것 같음ㅋㅋㅋㅋㅋ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난 에디가 야 이 변태야!! 하고 베놈 이마 꾸욱 누른다음 먼저 얼굴 끌어와서 입맞춰줄거같다
그렇게 모닝섹이 시작되는거임...
텐트친 에디 잠옷바지 빠르게 벗겨내고 에디 성기 촉수로 부드럽게 감싸쥐면서 천천히 삽입하겠지
넣자마자 느껴지는 쾌락에 에디가 시트 움켜쥐고 헙 하고 숨 막혀하니까 베놈이 다정한 목소리로 괜찮아 에디 배에 힘 빼. 하고 에디 배 혀로 핥아올리면 좋겠음...
꿈속에서 재생됐던 일들을 아침에 바로 현실화 시키는 베놈 개벤츠임....
제일 따뜻하게 자기 품안에 넣을 수 있는게 완성형이라 생각해서 에디 괜찮아 내가 안아줄게 하고 에디 다독여주는게 좋다 ㅠㅠ
잠깐 깼던 에디도 자기도 모르게 점점 단잠에 빠져드는데 악몽 같은거 안꾸게 에디 머릿속 조종해서 둘이 달달하게 섹떴던 일들 재생시켜서 에디 기분 좋게할 것 같음ㅋㅋㅋㅋㅋ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난 에디가 야 이 변태야!! 하고 베놈 이마 꾸욱 누른다음 먼저 얼굴 끌어와서 입맞춰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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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재생됐던 일들을 아침에 바로 현실화 시키는 베놈 개벤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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