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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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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로우 용호방

ㄹㅇ이건 보고나면 진짜 기분 너무 좋아짐
홍콩에 대한 애정이 더 샘솟고 행복해짐...

쓰고보니 둘 다 두센세 영화네ㅋㅋㅋㅋ
근데 진짜 두기봉 감독님 영화들은 홍콩에 대한 애정이 넘쳐나서 보고 나면 홍콩에 대한 감정이 커지는 게 있는 거 같음

하 홍콩 가고싶다ㅜㅜㅜ



임달화 응채아 고천락
2024.11.25 04: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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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뭐 색감이 화려하다거나 멋 부린 장소를 찍은 것도 아님 그냥 홍콩을 있는 그대로 찍어 보여준 것 같은데도 꼭 거기 가고 싶어짐 그 용호방 나무나 홍콩최초 이탈리안레스토랑이나 이제 문닫은 ㅠㅠ 밥이나 면 레스토랑 같은, 두감독이 좋아하고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장소들을 찍어서 그런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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