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290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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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20:10
이제 막 애기티 벗은 길냥이가 손을 타서
집으로 데려온지 4일짼데
벌통 근처 캣맘분이 찾고 계신다는 걸 알게됨
근데 나는 갠적으로 연락을 안하고 싶은게
경비아저씨한테 소리지르고 싸우는 것도 보고
(경비아저씨 엄청 좋은 분임ㅠ)
약간 막무가내 스타일이라
솔직히 시달릴까봐 넘 연락하기 싫음ㅠㅠㅠ
그래도 밥먹여준 분인데 입양했다고 연락을 하는게
그분한텐 좋겠지만
인도옆 화단에 비둘기 먹으라고 쌀도 뿌려놓고
하지말라는 주민이랑 큰소리로 싸우는 분이라
진짜.. 연락하고 싶지 않다...
집으로 데려온지 4일짼데
벌통 근처 캣맘분이 찾고 계신다는 걸 알게됨
근데 나는 갠적으로 연락을 안하고 싶은게
경비아저씨한테 소리지르고 싸우는 것도 보고
(경비아저씨 엄청 좋은 분임ㅠ)
약간 막무가내 스타일이라
솔직히 시달릴까봐 넘 연락하기 싫음ㅠㅠㅠ
그래도 밥먹여준 분인데 입양했다고 연락을 하는게
그분한텐 좋겠지만
인도옆 화단에 비둘기 먹으라고 쌀도 뿌려놓고
하지말라는 주민이랑 큰소리로 싸우는 분이라
진짜.. 연락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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