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214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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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00:54
그때 내가 느낀 희노애락은 진짜였으니까.. 돈열정시간 쏟아서 즐거웠고 힘든시기도 견디게해줬으니까.. 파편화된 흔적들을 끌어안고 사는거임 물품정리 이젠안함 걍 무덤까지 같이가는겨.. (부동산이슈가 있긴하지만)그리고 언젠가는 다시 불타오를때가 찾아오기 때문에 걍 냅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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