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18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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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21:48
녹서스의 암베사의 목적은 뭔지 왜 빅토르랑 목적이 같아진건지
암베사 아들은 왜 죽은건지
검은장미단은 뭔지
빅토르의 최종목적은 뭔지 알겠는데 갑자기 사고방식이 왜 그렇게 튄건지 이해 안감
이거 외에도 굳이 평행세계의 다른 징크스와 에코와 교수님은 대체 왜 들어간건지..(로맨스서사와 교수님의 희생서사 때문인가..) 스토리 풀기에도 엄청 촉박해 보였는데 굳이 한 화를 할애해서..?
이거 뿐만 아니라 징크스 서사가 1부에서 엄청 딥하게 다뤄졌다고 생각했는데 꼬맹이 죽는 부분이나 징크스가 살자하려다가 다시 마음 고쳐먹고 도와주러 오는거, 마지막에 희생하는거까지 너무 빨리 다루느라 1부만큼의 임팩트가 없어서 아쉬웠음..
1부까지 우리 좋았자나..ㅠ
2부는 뭔가 나는 너무 아쉽다
암베사 아들은 왜 죽은건지
검은장미단은 뭔지
빅토르의 최종목적은 뭔지 알겠는데 갑자기 사고방식이 왜 그렇게 튄건지 이해 안감
이거 외에도 굳이 평행세계의 다른 징크스와 에코와 교수님은 대체 왜 들어간건지..(로맨스서사와 교수님의 희생서사 때문인가..) 스토리 풀기에도 엄청 촉박해 보였는데 굳이 한 화를 할애해서..?
이거 뿐만 아니라 징크스 서사가 1부에서 엄청 딥하게 다뤄졌다고 생각했는데 꼬맹이 죽는 부분이나 징크스가 살자하려다가 다시 마음 고쳐먹고 도와주러 오는거, 마지막에 희생하는거까지 너무 빨리 다루느라 1부만큼의 임팩트가 없어서 아쉬웠음..
1부까지 우리 좋았자나..ㅠ
2부는 뭔가 나는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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