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175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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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21:05
그나마 지금 혼자 있어서 다행이지ㅠㅠㅋㅋㅋㅋㅋ 시간 제한 때문에 마음이 초조해져서 아는 것도 실수하는 내 자신이 존나 한심하게 느껴지고 나도 모르게 입으로 욕이 막 튀어나옴... 가뜩이나 인성도 모자란데 이젠 박살까지 나고있네 염병ㅠㅠㅠㅠㅠㅠ아 그냥 실수할 때 마다 누가 나한테 와서 괜찮다고 따봉이나 시원하게 날려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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