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흑인계열? 의 배우였던 것 같고
파티에 갔다가 파티 호스트인 잘생기고 스윗한 남자가 여주에게 엄청 관심을 보여서
신데렐라가 된것처럼 그걸 막 만끽하고...
대저택 정원이나 이런곳 소개도 해주다가
남자가 여주한테 부인이 되어달라고 프러포즈 하거든
근데 이 여주가 돌아갈 곳이 없는?? 이런 사람이라
결혼 ㅇㅋㅇㅋ 하고 받아들엿는데
알고 보니 친척인줄 알았던 여자들이 다 이 남자의 부인들?? 이엇고
이 여주가 무슨 12번째 부인이엇나 막 이런 영화
근데 이 남자가 알고보니 뱀파이어인지 신인지 악마인지 아무튼 뭐 이런 존재엿던것 같은데.....
혹시 이런 내용의 영화 아는 붕붕이 잇냐..... 예전에 본것 같은데 뭐라고 검색해야 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