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159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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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18:05
주택가에 좀 걸어가면 슈퍼랑 마트 있고 나이드신 여성분들 많이 사시는 그런 동네... ㅅㅌ때문에 두 곳 정도 다녀왔는데 그렇게 바삭한 지식이 없으실텐데도 불구하고 애들이 장수하고 편하게 사는 것 보니 좀 부럽 애들 성깔도 여유만만이야
일단은 산책을 긴 시간 느적느적 매일 하게 돼서 그런걸까 생각중
일단은 산책을 긴 시간 느적느적 매일 하게 돼서 그런걸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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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