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157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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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17:22
엄마와 딸, 언니와 동생, 마을의 여성끼리의 연대까지 찐 여성들 이야기였다
예측 1도 안되는 전개여서 넘 재미있었고
페넬로페 크루즈 그냥 이런 엄마 역인데도 넘 잘 연기해내고 매력 쩔었음
헐리웃에서는 여성적 매력적인 부분만 강조했어서..다양한 스펙트럼이있는 배우라는걸 느끼게해줌
2024.11.23 17: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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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방금보고 내일것까지 예매함...띵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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