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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11:12
엘파바 혼자서 음악도 없는 정적에서
멋있게 춤추고 있을때

난데없이 머릿속으로 뮼 엘리자벳 가사 생각나서 오열함


이제부터 난 맘대로 춤을 출거야

시간 장소 음악까지 모두 내가 결정해

이제부터 난 마음껏 자유롭게 춤을 출거야

나만의 춤을 너의 시선 안에서


심지어 '너의 시선=글린다'
가사 찰떡ㅠㅠ


7천원 내고 춤추는거랑 디파잉 장면만 다시 보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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