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래 ㅅㅂ
지금 1화 보는데 추모식도 꼽고 추모식이었다고 이런 짐승같은놈들 이러는 케이트도 꼬와서 큰일남
아니 솔직히 1시즌부터 본 입장에선 자운은 걍 필트오버한테 처맞고있다가 이제야 하지말라 반항하는 단계같거든ㅋㅋㅋ 근데 뭔 추모식을 하던말던 자운이 알게뭐임 아잠깐뼈맞았어ㅠ 이러는거도 아니고 물론 징크스가 그런 숭고한 뜻으로 한거 아닌거 안다 그치만 전개가 그렇다고~~ 난 솔직히 화공남작 침공때 모브캐가 "윗놈들은 이곳이 안전한줄알았냐?" 하고 그 아들 잃은 남작캐가 for my son! 할때도 좋았다 ㅋㅋㅋㅋㅋ 여태까지 집행자 보내서 처팰땐 몰랐다가 이제야 맞으니까 헉 넘 심해요 ㅇㅈㄹ하는거아냐 이새끼들 너무 꼬와.......

그리고 공격당해서 지하로 피신가는거 되게 굴욕으로 여기는거도 좀ㅋㅋ 감히 저새끼들이 이런 심리라 나온 말 ㅇㅏ냐
하ㅏ 그냥 하나하나 짜증나서 감상이 안된다 바이야 넌 또 왜그러고있냐 사랑때문에 네 도시를 배신하냐 아이고

다른건 몰라도 필트오버-자운관계에서 벤더는 틀렸고 실코가 옳았다
저새끼들은 온건하게 대해줄땐 취급도 안하다가 막나가기 시작해야 협상도 해보려하고 그러잖음 존나 로켓포 하나 더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