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009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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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1:12
봉사/직장/요리학교/군머/유치원에서 자주 마주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몇몇이 나붕이랑 성격이 진짜 안맞음.. 그냥 결이 달라서 말이 잘 안통함 농담도 안먹히고 스몰톡만 하는 정도인데 그래도 객관적으로는 친한편임 매일 같이 밥먹고
오늘 사람들끼리 꿀터 후에 모여서 뭘 하기로 했나봄 (나붕은 들은거 없음) 나붕 아는사람이 “저 붕붕이도 가는거야?“ 했는데
그 안맞는 사람들이 모임 주도자인데 서로 존나 눈빛교환하면서 엇.. 야..ㅎㅎ 이러고 끝까지 어디가는지 말 안함 결국 난 집옴
아니 ㅅㅂ 누가 간다고도 안했는데 넘한거 아니냐.. 차라리 입닫고있지 진짜 이해가 안됨
참고로 해외붕이고 안맞는 사람들은 동윾럽인데 문화차이인건지 몰겟음
오늘 사람들끼리 꿀터 후에 모여서 뭘 하기로 했나봄 (나붕은 들은거 없음) 나붕 아는사람이 “저 붕붕이도 가는거야?“ 했는데
그 안맞는 사람들이 모임 주도자인데 서로 존나 눈빛교환하면서 엇.. 야..ㅎㅎ 이러고 끝까지 어디가는지 말 안함 결국 난 집옴
아니 ㅅㅂ 누가 간다고도 안했는데 넘한거 아니냐.. 차라리 입닫고있지 진짜 이해가 안됨
참고로 해외붕이고 안맞는 사람들은 동윾럽인데 문화차이인건지 몰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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