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조연이라 디테일한건 없고 좀 어수선하고 말많고 어딘가 덜 떨어져 보이는 성인 남자인데
죽을 위기인 패닉 상태에서 흰 고무줄? 신발끈? 같은걸 양손에 쥐고 눈에 갖다댐.
울음 나올때 뿌앵~ 하는듯한 손모양 있잖음 그런거임
뭐하는건지 모르겠음. 불안할때 하는 제스쳐 같은건가?
저 캐릭터만 하는게 아니고 어떤 문화나 대처법? 같은게 있는건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