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839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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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02:21
쌀국에선 차타고 가다가 창문 열어서 옆 차주한테 야!!! 너도 아까 목줄 하고 가는 너구리 봄??? 산책하는 너구리 있었음!!!! 개쩔지!!!! 하고 소리 지르는데 펄럭에서는 음료 주문할때 사람 보는것도 부담스러워서 키오스크 찾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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