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825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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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23:40
하...또생각난다
사진으로만 보다가 얼마전에 만났는데 완전 꼬소한 냄새나고 생각보다 무겁고 복슬복슬하고 귀여웠음
코 앞에 손가락 들고있으면 코로 꾹 눌러주고 나 몰래 공 옆에 갖다둔채로 멀리서 지켜보던데 백번 더 던져주고 나올걸.....
친구는 됐고 댕주작하고 대화하고싶다.... 하......
사진으로만 보다가 얼마전에 만났는데 완전 꼬소한 냄새나고 생각보다 무겁고 복슬복슬하고 귀여웠음
코 앞에 손가락 들고있으면 코로 꾹 눌러주고 나 몰래 공 옆에 갖다둔채로 멀리서 지켜보던데 백번 더 던져주고 나올걸.....
친구는 됐고 댕주작하고 대화하고싶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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