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82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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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23:19
페리랑 결혼 생활 중 가장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 시기에 자신을 향한 걱정스러운 말 한마디도 너무 큰 스트레스였는데 코너의 형 괜찮아? 너무 안좋아보여 이 한마디에 순간 쌓인게 폭발해가지고 폭언해버렸을거 같음 다 누구때문인데 이런 식으로 폭언 내뱉었는데 코너는 형의 말에 상처를 받았음에도 실시간으로 무너지는 바비의 표정에 바비 끌어안고 자긴 괜찮다고 했을거 같음 바비는 코너 끌어안고 계속 미안하다고 했을거 같고
슼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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