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741243
view 4607
2024.11.19 00:00
“에디 배에 힘줘봐”
“아으.. 힘들어.. ”
“허리 들어봐“
”아..! 흐읏.. 아응..“
덩치로 에디 짓누르면서 박아대면 에디가 숨 막힌다고 등 찰싹 때리는게 ㅂㄱㅅㄷ
“아파.. 아프다고... 안 아프게 해..하윽..”
“네 머릿속은 좋아 죽겠다는데?”
“아..! 아..! 흐앗..”
에디가 급하게 베놈 복근을 살짝 밀었음 암묵적으로 이제 그만 하라는 거였는데.
“나 갔어 갔다구...이제 그만 하응..!”
“한번 더 에디.”
”흐응...자기야 그마안...“
” 사랑해 에디. 너 임신할 때까지 하자.“
” 미쳤어? 말이 되는소릴.. 아..! 나 .. 하으...“
검은 액체 에디 안에 가득 싸고서야 멈추는 베놈..
뒷처리 해주면서 에디 눈 똑바로 마주치는데 에디가 부끄러워서 눈 피하면 귀엽다는 듯이 웃는거.. ㅜㅜ
https://hygall.com/611741243
[Code: 45c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