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딱히 이유도 없지만 무순적허용으로 대충 돈없는 허니가 정신줄놓아버리고 슈가링을 해볼거야

올챙이에서 전신변태를 막 마친 허니의 쌖씨한 사진을 올렸더니 메세지가 미친듯이 오네

거지진상들은 아묻따 거르고 돈많이준다는 슈가대디만 골라서 만나야징


어디보자... 상상도 못할 금액을 제시하는 사람이...





이 프사 뭐야 존나 잘쌩겼네?

내가 돈주고 만나야될거같이 생겼는데?


일단 답장해보자




나 아저씨 마음에 들어 지금빨리만나




오 진짜왔어 아저씨 여기에요

어린애 돈주고 만나는 예레기지만 와꾸가 너무 잘쌩겨서 그냥 봐준다

어휴 와꾸부터가 연예인급에 특히 흉부가 미친듯이 잘쌩겼네







자 아저씨 마음대로 나를 유린해요

뭐해요 빨리 덮치지않고




어차피 허니 몸보고 만나는거면서 새삼 놀라고 그러세요?

놀라는 표정도 진짜 존나 귀여워 아저씨 내꺼야




웅? 아저씨는 그런걸 원한게 아니라 그저 편안한 대화를 즐기고싶은거라고?

그렇게 존나 야하게 생긴 젖들이대면서 대화만 하자는게 어딨어 웃기지마요

나 지금 급해죽겠니까 빨리 덮쳐달라고




어우 그래 셔츠부터 벗고 대화하니까 훨씬 낫네

아저씨 몇살이야? 56살? 나같이 어린애 만나봤어?

어디살아? 뉴욕? 거기서 허니보고싶다고 여기까지 온거야?




이거이거 완전 본능에 정신못차리는 순진한 아저씨구만

그래그래 이제부터 허니가 잘가르쳐줄게 허니랑 비밀친구하자






그 부끄러워하는 표정은 뭐야 진짜 귀여워

아저씨 볼수록 마음에 들어 이제 나를 덮치기만하면돼





아저씨 지금 부끄러워서 몸가리는거야?

손좀 치워봐요 그 커다란 젖좀 구경하게

이거 완전 승부욕에 불타게 만드는구만

이리와 개같이 사랑해줄게






아저씨 벌써 가는거야? 아니 다음에 또 오겠다고? 약속 꼭 지키는거다?

이렇게 약속해놓고 아저씨 안오면 다음엔 허니가 돈다발들고 다시 찾아가서 강제로 대디노릇해줄거니까 약속지켜줘




분명히 시작은 자신이 허니를 골라만난게 화근이었는데

오히려 슈가베이비한테 오지게 육체 희롱당하고

현재의 상황에 어리둥절하게되는 슈가대디 ㅋㅋㅋㅋ


맨중맨너붕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