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458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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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9:18
~불꽃튀는 현장~
“밥은 나야 둘이 될수 없어”
싸움을 건 밥동강 토끼와
“뭐래 나도 밥인데 넌 베이비나 해 그 네모가 그렇게 부르더만”
지지않는 힘숨찐 토끼
“형들 사우지마아... ㅅ,사우면 안됩니다아....”
그리고 말리는 막내토끼
“오늘 아침은 토끼부리또가 3개?”
행맨만 개이득
행맨밥 파월풀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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