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456089
view 6299
2024.11.16 07:54
영화제 대표+창립자란 사람이 시대에 뒤떨어진 발언을 했었네 ㅋㅋㅋ
영화 산업은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변화 중 하나가 여성 촬영 감독과 그들의 인식이 높아진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사회에 명백히 존재하는 불공정을 바로잡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여기서 질문이 생긴다. 변화의 추구가 좋은 것들을 배제할 수도 있는가? 평범한 영화 제작 환경을 만들기 위해 뛰어난 예술적 업적을 가진 작품과 아티스트를 희생할 수 있을까?
요약: 여성 영화인 주목 = 다른 뛰어난 작품이나 아티스트가 희생됨, 영화판 평범해짐
폴란드 Cameraimage 영화제고 원래 스티브 맥퀸(헝거, 노예 12년 감독) 신작 상영회로 영화제 시작하려 했는데 이 사람도 불쾌하다고 불참 의사 밝힘
서브스턴스 감독도 자기 영화 철회, 촬영 감독 불참
저 영화제가 영상 촬영 위주라 해당 사설 나오자마자 잉국이랑 단풍국 촬감협회 등에서 성명문이랑 비판 쏟아졌다고 함 뒤늦게 사과문 올렸는데 당연히 반응 안 좋음
영화 산업은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변화 중 하나가 여성 촬영 감독과 그들의 인식이 높아진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사회에 명백히 존재하는 불공정을 바로잡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여기서 질문이 생긴다. 변화의 추구가 좋은 것들을 배제할 수도 있는가? 평범한 영화 제작 환경을 만들기 위해 뛰어난 예술적 업적을 가진 작품과 아티스트를 희생할 수 있을까?
요약: 여성 영화인 주목 = 다른 뛰어난 작품이나 아티스트가 희생됨, 영화판 평범해짐
폴란드 Cameraimage 영화제고 원래 스티브 맥퀸(헝거, 노예 12년 감독) 신작 상영회로 영화제 시작하려 했는데 이 사람도 불쾌하다고 불참 의사 밝힘
서브스턴스 감독도 자기 영화 철회, 촬영 감독 불참
저 영화제가 영상 촬영 위주라 해당 사설 나오자마자 잉국이랑 단풍국 촬감협회 등에서 성명문이랑 비판 쏟아졌다고 함 뒤늦게 사과문 올렸는데 당연히 반응 안 좋음
https://hygall.com/611456089
[Code: 8b1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