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39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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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17:50
솔직히 한줄요약 하자면
창녀를 창녀가 아닌 인간으로 바라봐주는 자기같은 남자에 창녀가 감동받고 고평가해주는 판타지같은게 있어보임 너같은 남자는 나한테 처음이야 뭐이런? 영화에 한결같이 그런 남캐가 나오더라.....닥빙캐인듯
아노라보고 존나 찝찝해서 인터뷰 찾아봤는데 요즘 헐리웃은 메일게이즈 보이콧 하는 분위기인데 자기생각엔 나같은 솔직한 메일게이즈 영화도 필요하다고 말한거보고 웃참챌함 누가보면 시발 언제는 메일게이즈가 ㄹㅇ로 사라진줄알겠음 여전히 메일게이즈 없는 영화가 더 드문데요ㅠ
창녀를 창녀가 아닌 인간으로 바라봐주는 자기같은 남자에 창녀가 감동받고 고평가해주는 판타지같은게 있어보임 너같은 남자는 나한테 처음이야 뭐이런? 영화에 한결같이 그런 남캐가 나오더라.....닥빙캐인듯
아노라보고 존나 찝찝해서 인터뷰 찾아봤는데 요즘 헐리웃은 메일게이즈 보이콧 하는 분위기인데 자기생각엔 나같은 솔직한 메일게이즈 영화도 필요하다고 말한거보고 웃참챌함 누가보면 시발 언제는 메일게이즈가 ㄹㅇ로 사라진줄알겠음 여전히 메일게이즈 없는 영화가 더 드문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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